가계부님들 작년에 제가 집을 장만해서 너무 좋아서 여기 사이트에 글을 올렸는데 오늘을 그때 새마을 금고에서 대출 받을것 땜에 열이 받읍니다. 그때 집장만하면서 8000천만원을 대출받았는데 그곳 직원이 6.5%로 담보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곳을소개시켜주신분도 있고 해서 그분과 같이 분명 6.5%로 해준다고 해서 같는데 이번에 확인해 보니 연7%로 받아먹고 있었읍니다. 게다가 작년 10월부로 이율이 6.5%로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7%로 받고있었던거지요. 통장에는 버젓이 변동금리라고 해놓고 .. 그사실도 절소개 시켜주신분이 그곳에 명예이사라 감사과정에서 확인해준사실이죠. 그렇지 않음 알수도 없는사실이죠. 그사실에 대해 항의를 했더니 다음날로 바로 6.5%로 변경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부당하게 받은 이율을 돌려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할수 없답니다. 정말 어이 없음니다 금리도 자기들 마음대로 올렸다 내렸다 항의 하면 내려주고 모르고 있으면 그대로 높은이잘 내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 전 새마을 금고가 이렇게 공신력이 없는 곳인줄 몰랐어요 이게 어떻게 제2금융권이라고 할수 있읍니까? 동네슈퍼 보다도 못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계속 높은 금리를 내더라도 변동금리라고 하면 그만이곘죠. 가계부 여러분 새마을 금고 거래하지 마세요 변동금리라는 이름으로 저처럼 당할까 걱정됩니다 오부장이라는분은 마음데로 해라 니가 해봐야 어쩔건데 라는 몸짓을 하고입습니다. 이렇게 황당하게 당해야 되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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