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전까진 어린이집 교사로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근무를 햇었구요.. 저도 교사로 있어봤지만 정말 원장 자격 없는것들 참 많이봤구요.. 어찌저런 인격의 소유자가 어린이를 맡는 원장이 됐을까?" 결론은 돈만 있으면 원장을 할수있다는거죠.. 내가 아이를 정말 낳아서 보니 여기저기 잘알아보고 보내게 되었죠..원장은 절대 아이앞에서 고함지르고 화내면 안됩니다. 말로 타이르고 해야죠.. 원비는 많이 받으면서 아이들 먹이는것은 순 싸구려 맛없는것 주는곳도 사실 많구요...막판에 안좋은 떠리사서 주구요..교사들도 영양실조 걸릴정도의 원도 있습니다. 잘알아보시고 보내시고 ,정말 겉모습만 싹싹하게 하고 성질 더러운 원장도 있지요.. 아이 맡기고 말없이 점심시간에 가보시고,어쩌다 수업중에도 전화하지 말고 가보세요..우리아이가 잘생활하고 있나... 전국에 모든 어린이를 맡는기관장들.정말 사랑으로 진심으로 아이들을 보살피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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