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업주부(?)인데요
직장에 근무할때 봉급봉투 다 같다줄테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니까 안한대요
매월 정기적으로 주고 나보고 알아서 하래요
그랬서 내가 여유자금 관리해서 오히려 않좋았어요
아내가 관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자가 관리하시는게 더 알뜰 하지요
하면서 별도 신랑모르게 비자금 만드는것은 기본이구요
비자금일 망정 누구를 위해서 쓰겠어요
사랑하는 신랑과 아이들 위해서 쓰지요
그러면서 낯도 내드리고 기도 살려주고
물론 남편들께서는 알고도 모른체 해야 하지요
그건 당연해요
이런말을하는 내가 이상하지요
님들
사랑을 받으실려고 하시지 말고 먼저 주세요
남편들께 말하세요
남편들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10원어치해주면
아내는 아마 100원어치 사랑 할 것입니다 라고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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