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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부른 소리 작성자 : shin5997 조회수 : 1236 작성일시 : 4/1/2004 12:18:47 PM 전부다 배부른 소리하네요.... 잘사는거... 위에 있는사람을 보면서 노력을 하는 건 좋지만... 한번쯤 아래를 봐요... 연봉 3800이 작은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맛있다고 게장.... 애들을 위해 각종 과일....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현실을 직시하고... 그러고 난다음에.... 푸념을 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관련글      내 욕심인가... kkk2ok 2004-03-31 2226      집이 없으면 어때요? 다른삶 2004-03-31 1404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면... thgml77 2004-03-31 1328      배부른 소리 shin5997 2004-04-01 1237      정말 많이 버네요.. 우리도 그랬... kolclf 2004-04-01 1218      저두요... 동감! 2004-04-02 1129      많이 버네요... mi0714 2004-04-04 1049      욕심이라는것. 부끄럼쟁이 2004-04-07 1016      앞글에 이어서 부끄럼쟁이 2004-04-07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