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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하지마세요
작성자 : 하지마세요 조회수 : 1111 작성일시 : 3/27/2004 12:16:37 PM
님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전화도 당분간 하지 마세요.
그냥 첨부터 끝까지 남편분께 맡기시고...님은 신경쓰지 마세요
언젠가는 화해를 하겠지만..그것도 남편과 시댁에서 알아서 하도록 하세요...
괜히 님이 맘에도 없는 전화하고 그러면...때리는 시누이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믿다고...좋을거 하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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