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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버지께서십년전쯤에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치셔서 지금도 그다리는 쩔둑거리고 다니시는데요.. 저희도 작은아버지는 올라가는길이었고 상대방은 내려가는길이였는데 얼마나 상대방이 속력을냈는지 작은 아버지가 대기하고 신호등에서 기다리는동안 새벽에 속력을내서 달리다 가만히있는차를 들여다받은거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작은아버지차는 거짓말처럼 중앙선을 침범해있던거죠 상대방측은 새벽에 일어난일이라서 목격자도없고 의식도 없으니 죽을거라고믿고 덤테기를 씌우려고 경찰서사람들과 짜고 작은아버지를 중앙선침범자로 몰았고 내려가던길로속인거죠..올라가던길을 그래서 저희 아버지는 한몇개월을 경찰서와사고직전의 찍으러진 사진들과 그날그날 있었던일들 사람들이 말한 것들을 모두기록해놓고 자동차 곳곳을 탐색하기시작했죠.. 그러던중 증거물이나타났던거죠 올라가던길이라 그때당시막톨게이트길을 빠져나오면서 받은 영수증이이었던거죠 그래서 갔갔으로 그사고를 덤테기를 안썻는데요...시간을 천천히 되돌리면서 잘생각하시고요 주변을 의주로 탐문을 꼼꼼히 해서 잘파헤쳐 보세요 잘찾아보면 증거물이 나타날겁니다 항상!! 힘내시구요 건강하시구요..끝까지 진실을밝혀서 상대방측을 가만두지마십시요.. 그런인간들은 자기자신도 당해봐야압니다.. 평생 불구자로 사는것이 얼마나 힘든지를...작은 아버지가 그러시니까 남의일 같지않네요.. 힘내세요..끝까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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