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맘 다 나같지않다라고 하지만,
남의 잘못을 지적할땐 정중히 이야기 하는게
기본상식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소리","개떡씹는소리" 듣기에도 분명
욕도있고,남의 입장 고려해 한말 같지도 않고..
듣기가 그렇습니다.
남을 훈견할땐 나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하심이 어떨런지...
뭐묻은개가 뭐묻은개 나무란다고...
참 님의 답변보다 그냥 지나려 했으나..
님도 누군가에게 조언아니 충고를 듣고
생각해 보심 어떨까 하는 맘에 한글 남겼습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분들, 저또한 세월의
연륜이 묻어 나이가 있지만...
다들 대략 부모이고 사회에선 한자리를 채워가는
사람들이기에...내 자식,내부모,내가정을 위해서라도
이런 상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옛말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지않습니까?
님도 만약 자식이 있다면, 그자식이 실수로..
말을 잘못했으면 야단보단 개소리...란소리부터 먼저
하시는지....
이거 읽고 넘 기분상해 하진마시길...
읽고난후 님도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할입장이 아닌것같기에
한말씀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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