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여러분들 조언을 듣고 싶어서여~
여긴 결혼하신 분들도 많구~연얘경험들이 다양할 꺼 같아서요~*^^*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요번에 같이 일하게 된 동료입니다..
저랑 나이두 같구여~~~참고로~27살 입니다...
물론 같이 일하게 된 지는 한달 좀 넘었지만..그 애 얘길 엄청 많이 들었었거등여~~
그래서 이유인즉...제가 먼저 니가 좋아진 거 같다고 고백을 했죠~~
근데..그 애가 자기자신이 넘 힘들다 하더라구여~~맘에 여유도 없고 돈도 없구..니가 싫어서가 아니라는 말도 함께..다이어리에다가 장문을 써놨더라구여~~그게 한 2~3주전이에영~
그랬는데..만나면 둘이 사귀는 것처럼 하고 다녔고..주위에서는 그 애의 그런모습 보고 놀라구..제칭구 한테도 저 좋아한다고도 그랬다는데...주위에서는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라 하는데..저는 어째..그애가 절 간본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구여~괘씸두 하궁~그래서..제거 그 애 다이어리에 남겼죠~너 잊구 잘 살겠다고....우리 일 열심히 하자!!뭐 이런것들을 적어놨어여~
글구..참고적으로 그애는 쫌 아니..아주 우유부단한 거 같아요~
술도 넘 많이 마시고..근데..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아서..매일 밤 사람들이 여기저기에서 넘 불러용~~남자들도 그 애를 아주 많이 좋아라하구..주위에는 여자가 끊이질 않고~~쩝~~
제가 한 행동이 잘 한거겠죠???!!!!조언 좀 해주세여~~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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