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제 남동생한테 메일로 인연 끊자고 말했읍니다. 올케때문에 일어난 일 인데 둘이서 사과를 안하더군요. 올케는 저기 진해에 있는 해군 의 딸인데 딸 교육을 어떻게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어디 그런말과 그런행동을 시누이와 시어머니 한테 못하죠. 시어머니 앞에서 시누이 한테 "너 남동생하고 자봤어. 나 자봤어."등등 미친x가 아니고서야 맨정신으로 못하겠죠. 하긴 올케네 엄마도 제 정신이 아닌데요
. 제가 그것들 꼴 안볼려면 그렇게 해야겠기에.. 에이 더러운 국회와 공무원들과 군인들. 왜 국민들 머리위에서 군림할려고 그러는지 그럴 시간이 있으면 자식 교육이나 올바르게 시키라고 말하고 싶읍니다. 물론 대다수가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혹, 제 글을 읽고 너무 열받지 마십시요. 전 그저 푸념을 털어놓은걸뿐 아무 사심이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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