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시 돌와왔답니다 이지데이에서 놀다 왔어요 여기가 다시 그립더라구요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즐겼지만 유료맞도 톡톡히 봤네요 작년 11월달에 떠나서 3개원 반만에 돌아왔네요 이지에서 21000원 쓰구 왔어요 여기 떠날때 빚이 한 천구백되었었는데 석달만에 한 천오백 값았어요 축하해 주실꺼지요 앞으로 한 3-4백 정도 남았는데요 제가 빨랑 빚이 제로가 되길 많이 응원해 주세요 빚없이 살구 싶구 저축 많이 하구싶어요 절 기억해주시는분 과연 계실지 궁굼하네요 앞으로도 잘 지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