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상황들이 생김으로해서 회사에서 아줌마들을 기피하는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그런저런 이유로 조퇴나 결근이 잦아지면 가슴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자선사업하는 회사도 아니구 영리추구하는 회사에서 더구나 업무에대한 pay를 지불하는 회사에서 개개인의 사정을 다 봐줄수 없는거 아닌가요.
회사에 섭섭하다구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 본인들이 알아서 처신해야 할꺼 같습니다. 근무시간에 개인적 볼일을 보는 동료 .. 같은 직원이 보기에두 그리 좋아보이진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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