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사한지 5개월이 된 나이 28에 신입 사원입니다.참고로 전 남자이구여. 카드 값이 나가는게 무서워 어제 부터 여기 사이트에서 가계부를 쓰기로 했답니다. 직장은 단순히 일하는 곳이라는 구석기 시대 생각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을 영유하기 위한 공간이며, 직장 또한 내가 살아가는데 한 구성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말은 하셨다면 졸업식에 가십시요. 자식의 졸업식은 평생에 한번 있는 자리 아닙니끼? 그 정도도 이해 못해주는 사장이라면 계속 있을 것인지 신중히 판단 해야 할것 같네여~ 힘내시구여.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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