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과 정 반대입니다.우린 남편이 그러거든요..
아님 게임만 하든지...
그래도 전 님이 부인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있어서 부인이 오히려 부럽네여..
전 남편이 말이없고 무뚝뚝해서 재미가 없거든요..
대화를 하고싶고 술한잔 생각이 나서 사달라고 해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더말하면 이게 미쳤나 무슨 술,...
술이 먹고 싶은게 아니라 애기를 하고싶다고 해도 별 할애기가 없답니다...한 가정의 행복은 남편의 영향이 참 큰것 같아요////
여자가 잘한다고 그게 행복한 가정이 아니드라구요...
아내한테 여행이나 운동을 권해서 함께 해보세요...
그럼 다른데 취미를 붙이면 좋아하고 대화가 될텐데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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