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다 3월쯤 이사를 해야해서 어제,오늘 대전에 남편이랑 직접 대전에가서 집을 한 20군데를 보고 다녔습니다....
남편 직장이 유성구 장동에 있는 벤처 지원 센터안에 있거든요....근데 저희가 내년쯤에 차를 구입할려고 해서 유성구쪽에 신성동 구암동 쪽에 빌라 20군데를 알아 봤습니다...3~4천정도 금액에 방 두칸인데 빌라에 근저당 설정이 거의 1`2억정도 는 되어 있는거에요...
재일 맘에 드느집이 있었는데 건물가가 10억인데 융자가 2억이 있으면 괞찮은 편인가요? 즈런다고 주택은 찾아 볼 수도 없고 아파트는 1억이 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유성쪽에 사시는 분 계시면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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