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직접적으로는 말 못할거 같아요 작성자 : 글쓴이 조회수 : 967 작성일시 : 1/30/2004 2:28:13 PM 앞에서 대놓고..말은 못할거 같아요... 그냥 살짝물어보면 자주 씻는거는 같은데.,. 그 홀애비 냄새는 도대체 어디서 나는걸까요?! 그냥 친구라면 장난식으로라도 좀 씻고다녀라~ 남자동기애들한 테는 이렇게 말하는데...4살차이나 되는 선배다 보니.. 그리고 선배가 그리 털털한 성격도 아닌듯 해서.. 정말 만나기가 싫네요...그저께 영화보러 갔을때도... 난 선배 반대편쪽으로 몸을 치우쳐서..영화를 봤어요 ㅠㅠ 자신은 모르는걸까요??자기 몸에서 냄새가 나는데 모르나요?? 인식하지 못하는걸까요 ㅠㅠ 관련글      잘 씻지 않는 남자친구 어떡하죠?... 고민중 ㅠㅠ 2004-01-30 1802      직접적으로 얘기하는건 어떨까요..... 똘용이 2004-01-30 1068      난요... real2007 2004-01-30 1067      직접적으로는 말 못할거 같아요 글쓴이 2004-01-30 968      그게 아닐수도 나쁜생각 2004-01-30 960      향수가 좋을듯 하네요 march26th 2004-01-31 921      내 남친이랑 비슷하네요 희야 2004-01-31 973      답변 감사드려요~그래도 방법이 없... 글쓴이 2004-01-31 879      샤워제품들을 사주심은 제품 2004-01-31 896      저는요~ ^^;; 지나가다... 2004-02-02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