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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쩌나
작성자 : 아리랑 조회수 : 821 작성일시 : 2/3/2004 4:28:48 PM
난 맏며느리라 명절, 제사 다 제가 준비하죠
시동생이 4명
어떨땐 대전에사는 시동생도 안와서
하나뿐인 딸하고 신랑하고 둘이 절하죠
서운할때도 있지만
부산사는 동서 미안해하며 전화하면
전 못오게 하는데..
올라왔다 쉬지도 못하고 또 가야하는 걸 생각하면
그냥 나 혼자 힘드는 것이 났다 싶은데
시간 낼 수 있는 신랑만 갔다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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