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나이 올해 46인데 나를 꼼짝달싹 못하게 하려한다 . 놀러 가는것도 싫다 , 부녀화원들과 회집에 가는것도 싫다 , 내한테 다른 남자가 전홯는 것도싫다,내가 컴퓨터를하는 것도 싫다.등등의 이유로 부부싸움하기를 결혼18년동안 수십차레 이젠 집밖으로 나갈일 있으면 애들이 먼저 아빠한테 말하지말고 갔다오란다 이젠 남편의 간섭이 지긋지긋해 헤어지고 싶다 가진 돈 없고 기술없지만 사회복지시설에 들어가 보모로 지내더라도 혼자 살고 싶다 특히 남편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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