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부터 주근깨에대한 별명이 많던사람입니다.
한번은 빼보리라 다시생겨도...라는 생각으로 뺐습니다.
레이져로 따끔따끔 화끈달아오르더라구요.
얼음수건으로 한참을 올려놓으니까 참을만하더라구요.
일주일간 밖에 나가지못하고 햇볕도 쒜지 말라더군요.
그리고나니까 진짜로 하얀얼굴이 되더군요.
지금은 다시생겨나지만 점은 아주 없어진다고 알고있습니다.
무서워마시고 당장 선선할때 치료하시는것이 좋을듯싶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해보세요.
예쁜엄마로 다시태어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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