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가게부 주부여러분 아니 주부말구도 여러분~
토욜날 시댁식구들이랑 송년회한 팔팔이에여
과연 나의 월욜이 올까했는데 벌써 출근해서 퇴근할시간이네여
정말 피곤한 하루였어여
포동포동한 내얼굴이 어제 시누가 가면서 하는말이 반쪽이 됬다하더군여
토요일 저녁먹고 새벽5시까지 얘기하다가 일욜날 아침,점심까지 해먹고 다들 갔어여
아~ 정말 피곤하네여 물론 난 설겆이밖에 한게 없는거 같은데...
이젠 구정때 또 모이네여 시골에서 상경해서 설을 치르거든여...
아~ 결혼한 후론 명절이 싫어여
걍 회사로 출근하고 싶어여 ㅋㅋㅋ
여러분 그래두 속에 있는 얘기도 하고 그러니까 시누랑 더 친해졌어여
그리고 나의 신차도 낼 도착한데여 나의 똥차를 팔고 새차가 도착한데여
그럼 저한테 확실한 투자한거 맞지여 넘 부러워하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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