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신 시어머님이기도 한다지만....
또 재미난 며느리 입니다.
개 치웠따고 하고.. 전화 받으면 되눈기고
아니면 찾아오셧다면... 개를 숨길수 있는방법은 많은데
변기통에 숨기면 조용합니다. 아님 싱크태 배수구쪽 문안에 넣어두어도 물소리 때문에 조용 합니다...
아니면... 자전거 펌프로 귓구녕에 바람을 푹푹 한 두어번만 불어 넣어면.. 평생 조용하게 지낸답니다...
이점유의 해서 지내보세요...
시어머니보다 남편의 눈초리가 더 급나지 않나염?..
까짓꺼 시어머니 댁에 안가면 그만이고 오시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확~~~~~~~하는 성격도 있어야줘 며너리님...
생각좀 하고 사시오...
머리눈 폼으로 달앗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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