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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대체 누가 ... 작성자 : JEBICHANG 조회수 : 818 작성일시 : 12/25/2003 6:50:16 AM 누굴보고 얄밉다고 하는건지.... 직장다니시는게 시댁 먹여살려야 하는거면 님은 사람잡을 새댁이군요. 정말 님의 남편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그저 님은 사람좋은 동서들 만나 내가 이렇게 편하구나 하면서 감사하면 딱이네요. 동서들이 집에서 살림하시고 님이 돈벌어다 주시나봐요?? 정말 기가 막히군요. 그런말 행여나 누구 한테 얘기하지마세요. 경우없고 부모한테 못배웠다는 소리들어요... 관련글      이기적이고 속좁은 새댁 보시오! 큰언니 2003-12-23 1174      넘 이기적이란 생각이 드네여 둘리 2003-12-23 999      친정은? 작은언니 2003-12-23 1028      작은 언니란 분... ..... 2003-12-23 921      사랑을 담는 크리스마스 천사 2003-12-23 919      전업주부 무시하지 마시오. 나도 주부 2003-12-23 1000      ... 감기걸린 캔디 2003-12-24 818      도대체 누가 ... JEBICHANG 2003-12-25 819      쯧쯧.. 주부 2003-12-26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