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애들 남 눈치 안바여...그리고 자기밖에 몰라여...
물론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세대하곤 많이 틀린거 같애여.
그러려니하고 이해하세여...아님 그만 두도록 만들든가여...
안 그럼 그 여직원 나쁜점만 보지말고 좋은점을 보도록해 보세여. 그리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하는거예여^*^...
일단 내 편으로 만들어야 나중에 님이 하는 말도 잘 들을듯....
힘들겠지만 한번 시도해 보세여....
좀더 좋은 답변 드리고 싶은데...세상살이가 그렇드라구여.
난 남자들틈에 끼어서 직장생활하는데....여자 할일이 너무 많아여...청소하는것도 하나 안 도와주고....
여자가 당연히 청소해야한다주의는 아니시죠?.....
다 같이 직장생활하는데 좀더 상대방을 위하는 맘들이 있었음 하는 맘이네여.....
이젠 지쳐서 그냥 내가 다 묵묵히 하고 말아여....
얘기해도 안 되니깐....그렇다고 메를 들수도 없고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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