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가계부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푸념 털어놓기" 정말 맘 따듯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앞으로 가계부 때문에 자주 들어와야 할것 같으데...좋은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요...
저두 푸념한가지 해도 될지....
저는 아이 하나있는 직딩맘입니다. 흑~! 그래서 아이는 시댁에서 봐주시죠....금요일 마다 제가 데려와서 일요일에 데려다 주구요... 이번달이 우리 아가 돌이예요...지금 예쁜짓 많이 하는데... 고걸 매일 못봐서 맘이 아프네요...
웹에서 육아정보등 사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맘 따듯한 사람과 많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ㅋㅋ우리 가족홈 구경오실래요~ www.emj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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