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무엇으로할까 생각해봤는데 영.....
제생각엔 이젠 본인것을 챙겼으면하네요.
동생도 직장에 다닌다고하니 매달 얼마씩 정해서 생활비를 드리고 행사때도 그러세요
저도 시집오기전에 월급드리면서 생활했는데 그래도 저희 부모님은 제가 제일이라 생각하세요(내생각인가^^)
그래도 가끔씩은 한숨나오고 서운하고 그랬답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한다는것은 알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지내댜보면 아무것도 남는것이 없을거예요
원하시는것은 계속될거구 본인의 부담또한 클테니깐요
그러니깐 이제부터는 계획성있게 지내세요
동생과함께요....
근데 왜 동생한테는 아무런 반응도 안보이시나요?
성격이 차갑나요?
주변에서보니깐 딱뿌러지게 행동하고 말하는 자식에게는 주눅들어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혼자일때 맘껏즐기세요
결혼하면 이것저것 신경쓸것이 많아서 자신의 생활은 희미해진답니다
전 좀더 재미있게 지내지못한것이 후회되더라구요...
화이팅!!!!!!!인생은 나 자신의 것입니다!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