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5년전에 첨으로 접했거든요.
그땐 신문에도 기사로 많이 났었어요.
획기적이라 생각했고, 전 궁금한건 못참아서 해보기도 했었죠.
한국 사이트는 정말 돈이 안되고 미국 사이트는 생소해서 좀 하다 말았습니다.
얼마전에 다른 게시판에서 이글을 접하고 지금은 집에 있는 주부라 인터넷도 많이 하기에 속는셈 치고 배너를 달아놨습니다.
정말 포인트가 올라가기에 더 호기심이 생겨 이 사이트에 대해 많이 알아봤는데, 모두들 의견이 천차 만별이더군요.
같은 아이템으로 같은 지역에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매상이 천차만별이고, 같은 제품으로 영업을 뛰는사람의 실적도 모두들 틀리듯이 전 그렇게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한달이던 두달이던 해보고 좋은결과가 있거나 포기해도 다시 제 경험담을 올릴께요.
저도 진짜 수표가 오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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