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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도 그랬어요
작성자 : 직장엄마 조회수 : 708 작성일시 : 11/11/2003 4:30:55 PM
저도 우리아이가 13개월 부터 직장을 다녔는데요

첨엔 너무 맘이 않좋고 슬퍼서 몇번 울었어요

특히 안간다고 때쓰고 울고 할땐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어떻하겠어요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삶시다

진짜 요즘 남편혼자 벌어서 먹고 살기 힘들쟎아요

그리고 매일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셰요

가슴 깊은 사랑으로 그러면 아이도 느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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