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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마니또라고 해요
작성자 : 아줌마 조회수 : 706 작성일시 : 11/12/2003 10:44:44 PM
이거 실례가 되겠군요.
저는 몇년동안 가계부를 쓰러오면서 게시판엔 별루 였읍니다만..
오래전에 몇번 글 올린적은 있지요.
친정식구들과의 금전문제로...

님께서 저를 다른 누군가와 혼돈 하시는거 같으네요.
그렇지만 기분은 좋아요.

그리고 크게 힘들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삽니다.
물론 삶이 버겁지 않은건 아니지만요...

다음에 혹시 제가 글을 올린다면 마니또란 이름으로 오겠읍니다.
그때 또 저를 기억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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