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월세 받으며 살고 있답니다
딸만 3//고등학생 초등4 유치원
남편은 직장놓은지 5년이 다되가고
저는 2년전에 대수술을 하여
꼬박꼬박 약을 먹으며 산답니다
5년은 지나야//완치 가능성을 알수 있다고^^
빚이많아 사는게 힘드네여!!!
아이한테 들어갈건 많고
허지만 보기엔//정상인이랍니다
아니 아무도 제가 수술받은 사람이라고
느끼질 않고 있는것이//우습기도 하고
암튼 재발이 없는한 //건강할꺼구요
문제는 남편이 무기력하고
전혀 직장도 없이 놀면서 화만낸다는것입니다
하루종일 집에서//t v만보구
도대체 뭘 믿는건지**
고등학교 딸아이도
자꾸 엇나가고
어찌 할까요??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게
제소원인데
자꾸 금전문제로 싸우기 일쑤고
이제 이혼얘기도 막하고***
정말 내가 살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여!!!
여러분들이 이상황에 처해 있다면
//전 이젠 힘든일은 할수가 없는몸이 되었구요
둘이서 맨날싸우며 뺀뺀이???
논답니다
과연 해결책이 있을까요??
남편은 직장가지래두
혈압높다는핑계로
꼼짝도 안한답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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