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임신때 똑같은 증세예요
우리나라 여성의 80%이상이 우울증이 있다고 하는데
본인스스로 우울증이라 생각하면 헤쳐나와야 해요
가까운 친구나,의지하는 언니를 만나는 게 좋구요.
아님 마냥 돌아다니세요. 아이쇼핑이나 그런것.....
그건 일시적일 뿐이지 치료는 되지 않아요.
다른게 있다면 믿음을 가져 보세요.
부정적인 생각에서 우울증이 오는 것이니까요.
취미생활도 괜찮구요.
그래도 힘들다면
분가를 하세요.
홀시어머니라면 남편과의 마찰도 클겁니다.
분가보담 위에서 해결하세요.
상황을 벗어나려고만 한다면 나중 우울증이 또올땐 그땐
더 힘들겁니다.
부딪혀서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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