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뉴스에서 얼핏 읽었는데요.. 처녀쥐와 아줌마쥐를 실험을 했데요.. 상황판단능력이나 감지능력이 아줌마쥐가 우수하게 나왔다더군요. 쥐를 대상으로 실험했지만 인간도 마찬가지일거라고 하더군요. 맞는 말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아줌마는 아줌마끼리 통하다고 하찮아요. 아줌마들끼리도 않통하는 사람도 있지만 ... 잘 지내다가도 가끔은 그 상황이 버거움으로 다가올때.. 그때가 기회인거 같더라구요. 아줌마들이 똑똑해질수 밖에 없는 이유는 생존을 해야하기 때문 이라고 생각하거든요..개인적으로 제 경험상으로는.. 한참을 방황하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 많이 성숙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이 생기더군요. 나중에 내가 설자리도 알게 되더군요.. 하루하루 아둥바둥 살다가도 가끔은 방황을 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가정이라는 테두리가 있기때문에 오래 방황도 할수 없거든요.. 챙겨야하고 할일이 워낙많아서.. 지금은 조금 여유가 생겨서 내처지에서 다른 사람을 보면 마냥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여도 막상 내가 해보면 별거 아니거든요.. 내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예요^^제 경험상으로는요. 무언가 허전하고 하고 싶은게 있으면 아주 작은것부터 시도해보셔으면 합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저도 그 과정을 거쳤기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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