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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
작성자 : ejchoi05 조회수 : 724 작성일시 : 10/30/2003 11:00:53 AM
걱정되는마음 이해는 갑니다.
우리는 무슨 문제에 부딪치기도 전에 걱정하는 버릇이 있어요
물론 저도 그렇구여
아이가 아직 어리니 어린이집이나, 그 어떤 학원보다
엄마가 옆에서 있어주는게 제일 좋은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심리적으로 안정두 되구여. 동생보는 것두 좋을듯 하구여
저도 해봤지만 다 할수 있어요
아이 둘이 아니라 셋..넷이라도 ...
참고로 제 친구는 아이가 넷이거든요 ^*^
그래도 잘하더라구여 그게 엄마인것 같아요
저는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글올린 님처럼 그 맘때 년년생으로 키웠거든요
힘들지만 짬짬이 반찬값이라도 하려고 부업도 했었구여
그렇다고 너무 부업에 매달리시면 다 같이 힘들어져요
욕심없이 한달에 일이만원이라도 내손으로 번다는 느낌은
돈의 액수를 떠나 푸듯하더군여.
잘 하실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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