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외며느리 부럽습니다. 작성자 : 큰며느리 조회수 : 698 작성일시 : 10/28/2003 3:56:33 AM 정말 피곤합니다. 혼자이고 싶습니다. 모든지 지지않고 어찌나 시부모께 아부하고 그분앞에서는 제게 잘하고 저랑 둘이있을때는 저보다 나이도 어린게 맞먹고 한마디로 감당되지않는데 시어머니는 저보고 다이해하라고 만 하셔 이젠 얼굴보지도않고 연락도 하지않고 지내고 싶습니다. 정말 피곤합니다. 관련글      참지 말아 버리면... 왜? 2003-10-27 748      저 또한 동서때문에 힘이듭니다. ejchoi05 2003-10-27 729      동서 나한테 맡겨 놓은거 있어?? -.- 2003-10-27 704      아구.. claudia 2003-10-27 666      외며느리 부럽습니다. 큰며느리 2003-10-28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