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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에게이런일이.....
작성자 : uil0320 조회수 : 1589 작성일시 : 10/21/2003 8:53:47 AM
그동안 못들려서 미안하네요. 왜냐하면 치료받느라....
한동안 아기를 못보아서 애를 태워는데 남편이 데리고왔읍니다.
제대로 엄마노릇못하는것같아 미안하기도하구요.
그리고 부모님에게돈타쓰는것도 미안합니다. 의사는 봄부터 다니
는것이 좋겠다고 하구요.
지금 아기는 부모님이 보고계시는데 저도 부모님에게 손내밀고
있고 어떻하면좋을까요?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않고 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가 힘이듭니다.
좋은의견있으면 많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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