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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슷하네요...
작성자 : zhgltmzl00 조회수 : 845 작성일시 : 10/20/2003 3:23:31 PM
안녕하세요.
저도 결혼 6년된 주부! 4살난 아이가 있죠...
아침에 밥 먹이고 유아원 보내려면 정말 진땀납니다.
주변사람들이 떠먹이지 말라고 하지만 아침시간은 너무 짧거든요...
전! 아침밥은 거의 떠먹이다 싶이합니다.
그렇지만 저녁엔 꼭 스스로 먹게하죠...
계속 도와주면 습관될까봐요...
맞벌이 부부들의 가장 힘든시간이 아침이 아닐런지요...
참고로 울 신랑은 아침7시에 집을나가요...
전 아이와 함께 8시50븐에 나가죠...
세수하고 옷 입고 밥먹고 나 화장하고 정말 정신없어요^^
님도 마찬가지겠죠?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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