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결혼 6년된 주부! 4살난 아이가 있죠... 아침에 밥 먹이고 유아원 보내려면 정말 진땀납니다. 주변사람들이 떠먹이지 말라고 하지만 아침시간은 너무 짧거든요... 전! 아침밥은 거의 떠먹이다 싶이합니다. 그렇지만 저녁엔 꼭 스스로 먹게하죠... 계속 도와주면 습관될까봐요... 맞벌이 부부들의 가장 힘든시간이 아침이 아닐런지요... 참고로 울 신랑은 아침7시에 집을나가요... 전 아이와 함께 8시50븐에 나가죠... 세수하고 옷 입고 밥먹고 나 화장하고 정말 정신없어요^^ 님도 마찬가지겠죠?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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