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생각하는바가 모두 옳다고 믿는지 모르겠지만...
조선,중앙,동아가 왜 독자가 많다고 생각합니까?
그래도 읽을거리가 많으니까 보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읽을거리가 모두 거짓이라면 바로 독자가 감소하고 운영이 안될 터인데...그렇지 않고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쓸데없이 진보다 개혁이다 하면서 국론만 분열시키는 자가 누구입니까? 지금 그들이 설쳐서 이나라가 잘되어 가고 있습니까?
실업사태에 가정파탄,가족 동반자살,외국투자 감소,강성노조의 자기몫 키우기,국가 안보의 불감증,국력의 저하,기업의 투자기피,돈털이 강도,노숙자 증가,등.이런게 모두 누구 때문입니까?
진보와 개혁을 좋아하는 일부사람들의 선동과 코드 정치를 하는 현 집권층을 만들어 이나라가 이꼴이 된것이 아닐까요?
모두 자기 주장만 할것이 아니라 남의 생각도 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조중동 싫어하면 자기만 안보면 되지 왜 남을 선동합니까?
진짜로 편중된 시각은 한겨레, 오-마이뉴스,경향,kbs, mbc 인것은 왜 못 알아보는것인지요.그래도 대다수의 대중은 이것 저것 다 보면서 스스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신문과 방송등 언론은 비판을 하라고 있는것이지 집권층에 아부를 하라고 있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잘못해도 무조건 잘한다고 아부하는 또는 편중된 시각으로 한쪽만 편드는 언론은 정말로 국민을 눈멀게 하는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국민은 서서히 더워지는 냄비에 놓인 개구리인지도 모릅니다. 이 냄비의 물이 용공의 물은 아닌지요?
먼 훗날 우리나라의 장래가 염려되어 하는소립니다.
여기 글올린 분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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