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도음이되네요
제거 마니 사치스럽네요
저는 사실 치질기가 있어 비데도 쓰는데요
비데없으면 좀 힘들거든요
그리구 제가 아기에게 넘 많이쓰는것 같아요
저두 22개월 되었거든요
글구 제주의에는 저보다 작은 아이나 비슷해서 얻어입을때가
마땅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제가 첫아이라서 그런지 신경이 많이 쓰이나 봅니다
그리고 요번달에는 아기가 폐렴으로 입원을 해서 30만원정도
병원비가 나왔어요
왜이리 자꾸 돈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저두 종신 보험하나 들구싶은데.... 집늘리느라 마이너스통장 썼는데(천오백정도에 이자 130000정도)
이자가 넘쎄요(전세대출은 어떻게 받나요 이자가 더 쌀것같은데)
이사온거 후회하구 있어요
부럽네요 저축마니하시는것같구 정말 아뜰한 초보 엄마같네요
앞으론 한번 더 노력해볼께요
담달엔 한번 줄여서 결과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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