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고등학교 동창한테 어렵게 전화가 연락됐다. 그친구 근황이야기를 듣던중... 내 절친한 친구가 호주에 살고 있다는 거다... 흑흑....호주사람은 아니구 말레이시아계라는데.. 다음달에...아기낳는다구... 어찌나 부럽던지.. 지금의 내처지가...한심하구 답답하고...온몸에 힘이 딱 풀리는게....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살맛이 안납니다... 아~~대한민국......3당 3색을 마치고,,,,서민들 잘살게 정치좀 해줘요....살기좋은 한국에서 살구 싶어요. 흑흑..오늘..저녁에 소주마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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