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경우가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20 개월까지 시댁에서 뵈주고 나머진 베이비 시터를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비용도 만만치 않고 둘째아이 낳는것두 겁이 나더군요 신랑두 반대하구요. 낳는것만이 다는 아니라면서요 그래두 주위에서 둘은 되야 한다하여 지금 임신중입니다 . 저흰 둘째두 베이비시터를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비용은 좀 비싸지만 정말 정성을 다해 아이를 돌보아 주니깐요 또 집에와서 돌 보아주니 마음도 편하구요 그리구 정말루 아이를 사랑하신다면 .. 서로 의지할수 있는 형제나 자매가 있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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