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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쩌다가.. 작성자 : 아줌마 조회수 : 693 작성일시 : 10/1/2003 6:04:43 PM 어쩌다가 44개월밖에 안된 아이가 충치가 생겼을까여? 쯔쯔... 그건 다 부모의 잘못이라는거 느끼죠? 원래 이가 부실해서 충치가 잘 생기는 아이도 있고.. 관리를 잘 못해서 생기는 아이가 있고.. 그래도 어쩌겠어요? 치료해야죠.. 이가 썩어버리면 나중에 영구치가 나올때 영향이 있다 하데요.. 못생긴 영구치가 되는거죠.. 그럼 교정해줘야 하니까.. 돈은.. 흐미.. 엄청 깨지겠죠? 아이가 울어도 얼른 치료하셔야죠.. 관련글      딸기가 충치라는데 병원갈일이 걱정... sodeug 2003-10-01 1075      어쩌다가.. 아줌마 2003-10-01 694      우리 아이는 수면치료 했습니다. 아짐 2003-10-01 714      딸기엄마-아직결정못하고 있어요.. sodeug 2003-10-01 667      미룰수록 손해랍니다. 아이엄마 2003-10-02 638      걱정 안하셔도 될거예요 행복 2003-10-02 640      치과도 잘 알아보고 가세요. 세영 맘 2003-10-02 659      충치치료여.. 우연히 2003-10-05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