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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호칭
작성자 : 새내기
조회수 : 1145
작성일시 : 9/29/2003 2:35:19 PM
시누이가 위 아래로 있습니다
시누이 남편들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울 시어머니가 가르쳐 주시는건 도통 사투리라 못 알아듣겠구요
나름대로 책에서보구 잘해보려구 울 남편을 어머니께
어머니 아범이.... 했더니 꾸지람들었습니다
그래서 손위 시누 남편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물어봣더니 아주버님이라고 불러라고 하시는데.....그리고 손아래 시누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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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새내기
2003-09-29
1146
얼러리여
(2003-09-29)
손위 시누남편은 아주버님 or 서방님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전 아주버님이라고 부르죠. 손아래는 몰겠네요. 없어서리~
???
(2003-09-29)
남편의 형을 아주버님이라고 부르고, 저같은 경우는 시누이 남편들은 서방님이라고 불러요.그리고 어른들께 남편을 아범이라고 하는것 맞는것 같은데...
또 얼러리여
(2003-09-29)
그렇다면...애기가 생기기 전까지...그냥 버티다가....애기생기면 애기이름대며 누구큰고모부님/ 누구작은고모부님...카는건 어떨까요?
새내기
(2003-09-29)
답변들 고맙구요...남편을 어른들께 아범이라고 하는건 저도 맞다고는 생각해요 어머님 야간 잘못 알고게실거라 생각하구..그럼 한가지더요..결혼한 아래 시누는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
(2003-09-29)
시누이는 결혼전에는 아가씨, 결혼후에는 애기씨라고 부릅니다!
흠..
(2003-09-29)
손위시누-형님,손아래시누-아가씨(애기씨),손위시누남편-아주버님or내아이이름을대며 아무개큰고모부, 손아래시누남편-아무개작은고모부, 남편을 어른들께 아범으로말하구..
....
(2003-09-29)
아기가 없는 상태에서 남편을 아범이라고 하는 건 좀 부자연스럽구요, 그럴 경우에는 차라리 누구누구씨라고 부르는 게 나을 거에요. 아기가 있으면 아범이라는 호칭이 맞구요...
도무지...
(2003-09-30)
저두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손위시누이남편 호칭을 그냥 안부르고 있답니다..정말 뭐라고해야할지 몰라서 애기가 태어날때까지 기다리려고요 좀만 참으면 되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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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동:
항상 잘이용하고 있습니다
황영곤:
메모작성49년까지가능한데,49년작성된내용보려면간편보는방법은?
황영곤:
메모작성입력49년까지가능하나메모작성된내용보려면간편보는방법없을까요?
나윤희:
xc
신재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앙칼쟁이:
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제발 멈추지만 말아주세요^^
최희순:
새해 더욱 아끼고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가계부 감사합니다
김유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
양양이:
즐거운 연말ㄹ되세요
전승환:
프린트 되게 해주세요 제발
김종화:
자료를 다운 경비필요 개인요청 (kjhw350@daum.net)
강메리:
안녕하세요
만두와 찐빵:
저도 계정 별 분포 등과 같은 그래프가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오병한:
이제 계정별 분포분석 원그래프 안되나요
전승환:
프린트가 안됩니다
플라이:
운영자분께 엑셀다운로드기능 수정해달라고 메일보냈는데 바쁘신가 ㅠㅠ
김종화:
엑셀파일 다운로드 되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뽀뽀보:
엑셀다운이랑 파일 이메일로 보내기 저도 안되네요.. 꼭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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