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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많이도 아팠지요...
작성자 : 저도.. 조회수 : 762 작성일시 : 9/26/2003 8:28:12 PM
제 경우랑 반대이군요...

전 제가 다 챙겨주었는데요...
님은 저랑 완존히 반대이군요..
헤어지고 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그래서 다시만나고
다시헤어지고... 싫어졌다면서
ㅋㅋ,,

거의 제가 만나자고 하는편이죠.
그애는 나랑 엮이기 싫다면서도
제가 연락하면 그냥 저냥 또
만나고... .. 그런 연속이었죠..

솔직히 그애 잘나지도 못했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그런데 정말 그애는 아니다 싶으면서도
그냥 보고 싶은거 있죠...
집착이라고 하는데.. 전 그냥
보고 싶은거였답니다..
지금도 많이 보고 싶고요..
하지만 이제는 전화 안할려합니다.

힘들겠죠...
하지만 참아볼랍니다.

님도 좋은 사람 나타날겁니다...
좋은 하루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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