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암선고를 받고나면 몇배로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 이유는 암이란 세포는 스트레스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걸 모를때와달리 불안감과 압박감, 주면에서 받는 스트레스등이 암세포의 증식을 몇배로 늘여서 암환자를 6개월만에 사망으로 이끄는것입니다.
수술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수술을 하면 전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레도 암덩어리를 잘라낼때 피가 튀면서 다른곳에 전이될수있고(말기때는 위험) 항암치료는 정상세포까지도 죽어 머리가 빠지는 독성이 있슴니다. 방사능도 마찬가지구요.
외국의 통계에 의하면 수술이나 항암,방사는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평균 3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술등을 하지 않고 대체의학으로 병을 고친 사람의 통계는 12년 8개월로 훨씬 오래 삽니다.
정말 님의 말씀대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으시다면 저에게 메일을 주세요.
그리고 힘드시더라도 늘 웃고 행복한 생각만하세요 암세포를 억제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스스로 할수있는 가장 최소의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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