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께 들어서 아는 얘기들을 또보니 재밌네요.^^
아~.. -초우- 가 그뜻이었구나?
엊그제 옆집 언냐네랑 노래방엘 갔는데.. 벽보에다가 신곡이 좍 붙어있더라구요.
거기 끄트머리쯤에.. 패티김의 초우를 보고.." 아!.. 이 초우가.. 그 초우일까?" 생각을 했었져.
딩동댕~ 내 추측이 맞았네용.
내 이름은 상상할 건데기도 없이.. 세례명.. 클라우디아에요.
스와니라도 했다가.. 울 딸내미 이름을 너무 파는거 같아서.. ㅎㅎ
왕맘 보다는 초우가 훨 낫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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