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금 붙잡아 봐야 한달도 안되서 똑같은 일이 발생할 것이구
그때마다 얼굴 붉히면서 서로 잘잘못을 따지구 그렇게 사는것보다
지금은 안타깝지만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금 안타까운 마음은 시간이 지나가면 없어질거라구 믿구
그냥 보내주렵니다.
지금의 여친이 나이(22살)가 어려서 아직은 상대방을 배려할줄
모르는것 같아서 다음 만날 상대는 2~3살이라두 더많은 여성을
고르려구 합니다.
제 생각이 현명한 거겠죠?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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