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고 친구들과 노는것을 좋아합니다
직장 생활도 하고 있고요
가끔 스트레스 푼다고 직장동료들과 술도 마시긴하지만 그렇게
늦게까지 노는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아요
또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습관이고 나중에 결혼해서도 계속하게되며 결국 님께서는 여자친구분을 믿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될거같네요
결혼에서 중요한건 믿음, 신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두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직장다니면서 보면 늦게까지 노는 사람은 계속 그런식이더하구요
저의 생각은 위에 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예요
진짜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제가 아는 언니도 매일 늦게 들어가고 그러더니 결국 좋지않았어요
결혼을 하고 나면 본인들의 2세가 생길텐데 아이들이 불쌍해요
결혼은 진짜 현실이고 신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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