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그러니깐 금요일밤에 하는 "사랑과 ##"(실제 이름 거론해도 괜찮은지 어쩐지 몰라서요...^^)
조금 내용은 다르지만, 윗글들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그 내용이 생각나더군요...
근데여 정말 요즘 젊은(?) 아가씨들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전 아직 그런 경험 없지만, 그런 경험하신분들의 입장이 조금은 이해가 되요.
고민하시는 일에 뭐라 도움될 말이 없어 괜스리 죄송스럽네요. 꼭...아무 문제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그 아가씨도 현명하게 처신하는게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구.. 암튼, 힘내세요...내 남편, 내가 지켜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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