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정말 너무 불행해. 아내한테 정도 안가고.. 하루하루가 불행해. 지옥 같아..." 얄리얄리 얄랴셩 얄라리 얄라.
2. "난 그냥 결혼했어. 해야 하니까 애정도 없이 결혼한거야. 등떼밀려서.." (필자 주 : 그럼 결혼이 아니라 교배를 시켰단 말인가?) 얄리얄리 얄랴셩 얄라리 얄라.
3. "아내하고 마지막으로 관계한거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 이젠 아예 각방에서 자." 얄리얄리 얄랴셯 얄라리 얄라.
4. "너만 보고 있으면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져. 난 정말 태어나서 여자한테 이런느낌 가져본거 처음이야.. 너한테 맘을 저절로 뺏겨버렸어.."
(필자 주 : 많은 처녀들이 이 순간에 숨을 못 쉰다.) 얄리얄리 얄랴셩 얄라리 얄라.
5. "정말 금방이라도 너한테 달려가고 싶지만, 자식때문에 쉽게 이혼도 못하겠고.."
(필자 주 : 미 친 다 !) 얄리얄리 얄랴셩 얄라리 얄라.
6. "어떤 일이 있어도 헤어지진 말자. 우린 잘 할 수 있을거야.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필자 주 : 언제까지? 싫증날 때까지?)
얄리얄리 얄랴셩 얄라리 얄라.
7. "나 너랑 살고 싶어. 꼭 그렇게 될거야."
(필자 주 : 정말?) 얄리얄리 얄랴셩 얄라리 얄라.
8. "서로 잘 이겨내자. 아무리 힘들어도 우린 해 낼 수 있어. 하늘이 우릴 갈라놓을때까지 최선을 다할래." 얄리얄리 얄랴셩 얄라리 얄라. (필자 주 : 이는 주로 여자가 양심의 가책이나 기타 이유로 관계를 정리하려고 하지만, 보내지 말고 더 두고 싶을때임. 최선? 최선을 다해서 들키지 않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최선을 다해서 $ex를 한단 말인가?)
9. "우린 잘 할수 있을거니까 조금만 참고 이겨내자. 널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
널 어떻게 만났는데... 널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보내고 싶지 않아..."
얄리얄리 얄랴셩 얄라리 얄라.
※ 이상 1 ~ 9 까지는 사람에 따라 순서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세레나데의 막판 후렴구 >>
10. "아무래도 우린 각자의 길로 돌아가야돼.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아.." "다음 세상에서는 꼭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