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조금 지나친게 보입니다...
"무식한 엄마,되먹지 않은 엄마"
님은 얼마나 유식하구 잘 되먹은 분인지 모르겠는데요
표현이 좀 듣기 안 좋네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비싼 수업료 내고 하는거...조금더 실력있는 선생님 속에 자기 자식 하나라도 더 배우게 하고 싶고 더 갈키고 싶은 욕심이 앞서 그런거지 굳이 그게 무식하다는둥 되먹지 않다는 둥 소리를 들어야 할 만큼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자식 가진 부모맘 다 똑같습니다..
보아하니 방문교사를 하시면서 나름대로 쌓인 불만이 많으신것 같은데 아무소리 안하고 실력없는 선생님 눈 감고 보고 있는 부모도 있다는거 알고 계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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