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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깊이 공감합니다.
작성자 : 선녀 조회수 : 633 작성일시 : 8/19/2003 1:46:27 PM
우리 아이는 한글나라 수업을 합니다. 선생님 휴가가 7월 마지막
주에 있고 우리 휴가가 그 다음주에 있었어요. 우리 휴가니까
한주 연기해 달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작년까지 가능했는데
올해 부터는 휴가라서 수업 연장이 안되고 보충 수업을 해주겠
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일주에서 두 번 수업 하는것도 싫고
해서 본사에 연락했더니 녹음기랑 통화하는줄 알았습니다.
같은 이야기 계속 반복 하데요. 회사 방침이라서 안된다라고...
우리는 정상적으로 한솔선생님 휴가를 인정해 주었는데
회사 방침이 아이 휴가는 인정이 안된다는게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정말 한솔교육 문제 있는거 같습니다.
저만 그런거 가지고 따지는 줄 알았는데 같은 맘을 가지신
분을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다시 한번 회사에 항의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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