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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휴..
작성자 : 지나가다가.. 조회수 : 633 작성일시 : 8/9/2003 10:52:00 AM
안냐세요..
택시기사분들이 차를 좀 그렇게 운전한다고..
여러차래 들엇져..
전 어제 택시랑 박앗는데..
아니..택시기사아찌가 와서 제차를 박앗죠..
전직진하고 있었고 택시아찌는 골목에서 나오고잇었고..
너무너무 놀라고 당황하고 무섭고..
여하튼 그랫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자기가 다 잘못한거라고 보상해주겟다고
제차는 마티즌데..조금 끓히고 깜빡이가 좀 부서지고..
때마침 누구를 좀 만나기로 한상태여서 그분 올때까지 기다려서
그분이랑 해결잘했습니다..
아니..잘한것 같진 않아요..
택시 아찌가 수리비로 십만원줄테니깐..그냥 해결하자고..
지금 생각하면 넘 많이 받은것 같아..
찜찜하고 그러네요..
그땐 너무 놀라고 경황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 햇는데..
지금은 찜찜해서.. 돌려주고 싶네요..
그래야 맞는것 같은데..
잘모르겟네요..
지금 돌려주는것도 우습고..
얼마를 줘야할지도 모르겟고..
여하튼.. 어젠 너무 놀랏답니다..
휴휴..
그래도 큰 사고가 아니라..다행이엇어요..
운전한지..한달도 안된상태여서..
아무것도 몰라서..
너무너무 당황하고.. 무서웟답니다..
찜찜해서..지금은 얼마라도 돌려주고 싶네요..
휴휴
택시아찌나 다른 분들도..
조심조심운전하고..
화내지마세요..
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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